2년만에 시가 갑니다.
안녕하세오. 저 올 있겠죠? 글 애엄마입니다. 떨리기도 하고 어떤 불안하긴 하네오. 기차표가 10시밖에 그 같이 있어야 하는데 맥주 작은캔 ㅎㅎㅎ 낼 큰시누이 가족들 올테고.. 명절 두번, 때만 합의 봤고오. 명절 당일날 담날은 절에 갈거예오. 솔직히 끔찍하네오 ㅠㅠ 남편과 생각해서 했고 이번엔 지을 생각입니다. 지금 시가 기차안이예오. 돌싱 이미 도착해 가면 음식 하겠죠. 앞으로 명절 검색어날엔 엄마 하니 명절당일엔 집에 얘기할겁니다. 저에게 함부로 바로 얘기하고 내색도 하려고오. 용기 언니들.. 감사합니다. 결국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안계시니 주도해서 해야 분 이거든오. 에라 모르겠다~ 이런 기분 좋겠어오 ㅎㅎ 새해 많이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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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3. 23:33
시가사람들 만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저 애낳고 몸조리하는데,아이가 좀 일찍 나와서 인큐베이터에 3주 들어갔다나와서 분유에 익숙해져서 모유를 못 먹었어요, 저는 매일 3-4시간 단위로 유축하며 젓병에 넣어 먹였고요, 담당샘이 애기가 일찍 세상에 나와서 면역력위해서 모유 먹이라고 했고 저는 밤새 모유가 마르지 않게 노력하느라 새벽마다 유축하고, 어찌하여 시가 결혼식이 있어서 시댁에 갔다가 시부모님고 아시며 고생한다고 하더니, 몇주뒤 시아버지가 어찌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시모는 못한다 하고, 시누들은 다 일한다고 시가에서 다들 애기 두달밖에 안된 저보고 시아버지 병원간호를 하라네요, 말이 되나요? 어버이날 남편과 아이만 보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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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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