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킹캉의 해외진출 여부로 한창 논쟁이 뜨거운데
낙관론이나 비관론이나 둘 다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일단 비관론자들은 강정오의 커리어 타율이 2할대라는걸 근거로 0.250 타율이 가능한지에 의문을 가집니다. 중오한건 강정오의 12season까지 통산 ops가 0.여러분8이었고 작년까지 0.840 이하였는데(작년까지만 해도 해외진출은 최정이 훨씬 가능성있게 다뤄졌습니다), 올해 갑자기 1.2198이라는 ops를 기록하며 0.886으로 폭등했다는 것을 두고 ml 스카우트들이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반면 낙관론자들은 11season까지의 강정오와 12season부터의 강정오는 다른 플레이어라는 논리를 전개합니다. 그래서 비관론자들이 말하는"아웃라이어"가 아닌 "브레이크 아웃"이라는 주장을합니다. 확실한건, 진실은 "가봐야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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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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