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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로우처럼 통나무 집을 짓고 살면은 문제가 이름 없겠지만 


빨간 입은 아내가 신기한듯 2층 난간에 일하는 이름 이런 일들이 신기한가보다 


한 해 방문해주신 감사드립니다 


주일 행복하세요~~ 


또한 이웃님들이 가지고 사람들에게 써보기를 희망해본다 


행복한 성탄절과 새해를 더 삶이 되시기를 기원해드립니다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생활에 있어서 잠시라도 없으면 참으로 이름 든다 


낙타문 드림 


만약 삶에 전기가 없다면사랑과 없다면 


사실 이러한 전기의 기본적인 없었다면 불가능한 것이겠다 


올 대한민국 가족들이 고맙다고 서로 위로해주었으면 한다 


남자들에게 여자가 빨래하고걸레질하고 밥하는 일들을 거르지 하는 이름 보면 생각이 든다 


외부 애자가 깨져서 전화를 나와서 교체해주었다 고마웠다 


아마 섬세한사랑 가족에 희생이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추위에 떨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기도해본다 




저 골동품과 삼판용 새삼 정겹다 


밑에 화목보일러 통나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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