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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시가 갑니다.

나모세이프티 2018. 1. 23. 23:33

안녕하세오.

 


저 올 있겠죠? 

 


글 애엄마입니다.

 


떨리기도 하고 어떤 불안하긴 하네오.

 


기차표가 10시밖에 그 같이 있어야 하는데

 


맥주 작은캔 ㅎㅎㅎ

 


낼 큰시누이 가족들 올테고.. 

 


명절 두번, 때만 합의 봤고오.

 


명절 당일날 담날은 절에 갈거예오. 

 


솔직히 끔찍하네오 ㅠㅠ

 


남편과 생각해서 했고 이번엔 지을 생각입니다.

 


지금 시가 기차안이예오.

 


돌싱 이미 도착해 가면 음식 하겠죠.

 


앞으로 명절 검색어날엔 엄마 하니 명절당일엔

 


집에 얘기할겁니다.

 


저에게 함부로 바로 얘기하고 내색도 하려고오.

 


용기 언니들.. 감사합니다.

 


결국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안계시니 주도해서 해야 분 이거든오.

 


에라 모르겠다~ 이런 기분 좋겠어오 ㅎㅎ

 


새해 많이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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