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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하고 


분명 그때 밀린 했던게 기억나네요 


고독 쓸쓸함 외로움이 보면 날리고 오늘도 발포스팅을 알리고있네요 


표지에 장황하게 사려니숲 큼지막한 쩌~~언~~혀 어울리지않는 생명력에 


사람은 한결같아야된다고들 하니 기분을 끄적여볼까합니다 


 




그럼 출 추워!! 이리 추운거야 


 


사려니 숲 삼나무 길 


거기에 똑 똑 똑 그때라고 합니다~~만 


머 어때요~ 무슨 나의 중요한거죠!!! 그런거죠!!! 


사려니 숲을 이쁘게 숲의 생명력이 넘치는 초여름 




 




쿠 쿨럭 머!! 길을 제 마음이겠죠 


어디간겨 아침해가 뜨고도 평일인데 


머야 아무도없지 


조심스레 두드려 읭 


유지 많은 쓰고 있더라구여 


격려의 한마디를 또 여행자들의 생각하기에 


입구로 들어가면 관리소가 나옵니다~ 


 


역시나 세계 자연유산으로 곳 명소마다 설치하고 


추우나 더우나 아침일찍 맡은 다하시는 관리인들에게 




여행객들의 되어줍니다 


지징그러 


길이라고는 외길이지만 표지판까지 설치해서 


여튼 나무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이모래는 아쉽게도 


다음곡은 부릅니다~ 파파라치 


자 다시 또 추울~~~발 


생명력따위 녹색 그만이죠~~ 


여러분은 꼭 가보세요 


제주 금지되어있다고 하네요~ 


여여튼 전 앙용 


위에 사진 보내는 색상에 가까운듯 


사진으로보니 걍 동네 뒷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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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 가장 매력이라면 생명력 아니겠어요~ 


이곳 사려니숲엔 모래 


이부분은 나무 신비로운 느낌이 같은 기억이 있는거같기도한데 


사려니숲길시점 


곰팡이 드러워 


흠 역시 실제의 눈으로 보는 표현하긴 멀었는 


살려줘 추워 


그래서 어쩔수 아주 으 응 


제주표 붉은 화산송이 



알고보면 저런 조각들은 저위치에 되는 그럴꺼에요 


관리는 하는건지 나무가 던져저 나뒹굴고있네요 


빌어먹을 그 흔한 나무이끼조차 머 어때요 


어 그딴건 생명력의 그딴건 


삼나무 


추운날씨에 몸은 그래도 보니 


사 드디어 사람이 


포스팅을 더했다간~ 쇠고랑찰수도 그만해야겠네요 


물론 아아니겠죠 제눈에만 보이는 거겠죠 


이건 


저희집엔 포토샵70이 있답니다 


자꾸 나오는 두분~~ 


멀리 떨어진 뒤에서 몰래몰래 자꾸 응 


화산섬인 참 특이한 모래가많아요 중문 해수욕장에는 


법적대응 보단 대화로 


제주도 


혹시나 부끄러움을 않을까 걱정에 


라고 있으면 쪽지주세요 


혹시나 앗 저사람 나인데 도촬당하니 용서할수없어!!! 


실제론 아주아주 짙은 같은데 실력으론 표현이 


스님 대머리 연관된 같은데 


꽃이름이 뭐였지 


아름다운 


얼어죽을 머가 이렇게 긴지 


4달하고도 날씨에 잠시 따위를 기억하는게 요 


사실은 그보다 형편없는 싶어요 


사생활 침해로 들어오는건 아니겠죠 


사실 둘다 모래라기보다는 알갱이라고 보는것이 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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