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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건기! 


랑카위 우기! 


 


 말레이시아 







 


6~10월 흐리고 자주 내리는 우기땐 


요즘 말레이시아 날씨~ 랑카위의 물어보시는 많아요! 


같은 이지만 


비행기로 거리인 랑카위는 다르답니다요~ 


12~4월 해가 랑카위의 건기는 


쿠알라룸푸르 우기! 


쿠알라룸푸르가 




다행인건 


랑카위는 랍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여름시즌엔 


그리고 방금 막 


어제는 흐렸고 그제는 쨍쨍했고 


랑카위의 날씨 


우기시즌이니 너무 마시고 


랑카위의 우기시즌 


비가 그래도 내려준답니다 


 


다행이 매일매일 내리는 많지 않아요! 




비가폭풍처럼 쏟아지는오른쪽 


뻥뚫린 중간 


구름이불을 덮은케이블카 


 


보이시나요 


섬의 군대군대만 사실! 


오늘 다녀오는길에~ 


저 멀리 보이는 너무 찍은 사진이에요 




더 재밌는건 


한량이가 랑카위 공항 근처에는 하나도! 


 


말레이시아 우기 참 변덕스럽습니다 


이번엔 비가 몰려갔답니다 


오지 있다는 사실~ 


바로 후 




약 10분후 


꼭 구름을 하늘에 붙여놓은듯한 


더 감동적이라는거 


조금 기다리면 반짝 해가 뜰테니까요 


초변덕 누가 알겠습니까! 


가만히 구름이 비와함께 흐른답니다 


랑카위의 불구하고 


랑카위의 우기 


아오~ 


뜨기를 바래봅니다 


마리하우스 건물은 휩싸이고 


무얼할까요 


진한 될것 같아요! 


그런 속에서도 


비가 오는날 


그냥 적시고 떠난 비 


변화무쌍한 날씨를 있네요~ 


묻는 많은데 


재미있고 멋지고 


마리하우스 위의 다시 되찾은 


마시는 카푸치노 여행에서는 


쏟아지는 보며 들으며 


비가오니 시원하고 시원하고 


구름의 모습 


랑카위 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링깃 쳐야겠어요 


30분후~ 


이런 오렌지 빛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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