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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박을 하고 뜨자마자 달려와서 티켓번호가 421번 


계획없이 케이블카만큼은 꼭 먹고 온터라~ 


한려수도 케이블카 마무리~ 


설명절에 후다닥 통영여행 







대기번호가 400대지만 빨리 수 있다 


오프닝과 후다닥 모습 


우리 두번째신데도~ 이 못 타보셨다 한다 


성수기에는 통영에 한번 타기 케이블가 




케이블카가 수시로 돌기 그나마 정도에 탑승 


기다리며 커피로 아침공기를 느꼈다 


간만에 탑승 




한려수도의 강산을 왜이리 상처내는지~ 


과연 누구를 위한 곳에 건설하며 허가한 미친 기관인지 


오르면서의 첫 안타까움이다 




통영조선소에서 항구 마리나까지~ 


목표완수하고 다시 길~ 


거가대교가 있어 남해안 편해졌다 


언제 좋은 날 하동쪽 싶다 


통영이 발 보인다 


다들 사진 하니 표정이 연출되었다 


바다 속 해저터널과 넘나드는 거가대교 


기다림이 않아 아쉽지 않았지만 


비가 와서 사람이 적은 하다 


곳곳의 아파트들이 좀 오밀조밀한 보기 좋다 




코스는 채 안간다 


한려수도의 가슴이 찢어진다 


비가 날씨 화창한 얼마나 아름다울까 


정상에 뷰 포인트들이 곳곳에 있다 


엄마랑 아빠는 듯 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길을 오르면 조망할 있다 


뭐니뭐니해도 한산섬을 마주한 가장 답다 


나쁜 amp! 온상들이여! 


360도 회전하며 조망해 본다 


통영의 선생님께서 이곳을 어찌 아니 수 있으리요! 


그래도 간만의 남겨야지! 


이 안좋은데도 쓰시마섬이 걸 보면 


몇 기다리신 분들에겐 아쉬움일 듯 하다 


오밀조밀한 눈에 들어온다 


한려수도가 이 박경리 잠들어 계신다 


저 멀리 한눈에 곳이다 


일몰 전에 곳 해안도로를 정말 듯 하다 


다음 번에는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 


두둥~ 가족사진이~~~ 


경각하라! 공무원들~ 


정상표지석 찍으려는 인파가 후덜덜하다 


쓰시마는 옛날 일부였다고 주장해보고 싶다! 


한산대첩을 한산섬 앞바다 


이순신 장군이 목숨 터전이 아니다 


비를 맞으며 느끼는 모습 


통영도 도시가 아니구나! 


아래로는 통영항의 내려온다 


올라갈 수록 들어온다 


우리의 보다는 한려수도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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