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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Kong 


2015년 11일일 







게다가 타이쿠역 출구로 나오면 입구가 나온다 


친절한 친환경적인 시스템 맛있는 조식까지! 


하지만 곳이 넓지 때문에 센트럴Central역 


하기에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여행을 시내 중심지에서 먼 거리가 하나의 단점이라고 들었다 


계속해서 이게 갸웃거리며 다녔었다 


 


디자인amp갤러리 호텔이기도 예술적인 영감으로 공간이었다 


웨스턴마켓 셩완지역까지 트램여행을 


이스트 홍콩은 koo역에 있다 


침사추이Tsim Tsui역까지 8정거장이어서 20분 OK 


타이쿠역 쪽으로 트램 정류소도 있다 


감각적이고 편안함 멋진 하버뷰 


3박4일 깊은 인상을 남긴 호텔 이스트홍콩! 


부티크 곳곳에 아트피스가 전시된 


East Hotel 




 


불리는 곳이기도 하다 타이쿠라고! 


소유한 그룹Swire 사유지로 랜드라고 


이번 홍콩여행이었기에 호텔이었다 


타이쿠 이스트홍콩을 캐세이퍼시픽 등을 


스와이어 특별한 해도 아닌 




 


검은색의 신은 호텔리어들의 신선했다 


콩신레나에 따르면 Nature 테마의 예술작품으로 꾸며진다고 


될 같은데 편안한 차림에 기분이라 좋았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련됨 아트적인 전해주던 리셉션이다 


이런 공간에 정장차림이라면 딱 들어서게 




 


체크인 체크아웃 시 종이를 모든 기기로 있다 


맥과 와콤 액정타블렛이 감탄사가 났다 


환경을 호텔이라는 점이 큰 다가왔다 




많은 자극을 받고 충전할 수 다녀온 지금도 


아아 그릴 때도 제일 사이즈의 액정타블렛밖에 못했는데 


꺄아! 이건 로망인 잠깐 앉아봤더니 Good ##b 


객실과 곳곳에 사진작품 모두 홍콩에서 


좀 자세한 모습은 아래쪽에 예정 


이스트홍콩에 전 가장 반했던 도착했다 


침대위에는 푯말이 올려져있었는데 불필요한 낭비를 


칫솔과 헤어캡 들어있는 예쁜 파우치 


올라가는 내려가는 건 다른 숫자로도 표기된다 


오렌지색 나비 붉은 지점 


1층 있는 엘리베이터 앞에는 날고 있다 


마음이 좋지 때가 대신 택한 


튼실하니 오렌지색 가방이다 


종이 재질에 있는 센스가 돋보인다 


정갈한 커피머신도 Feast에서 


캐러멜은 냠냠 다 먹으면 채워놔준다 


오렌지색은 통통 튀는 전해주는 색이어서 


리필해 있는 비치용이다 어메니티를 


좋은 지닌 작품이 머리위에서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디자인amp갤러리 호텔답게 이 한다 


Feast 반대편으로는 쇼핑몰 


로비에는 전시돼 있다 


위에 살짝 보이는 위층에 이어진다 


새장을 작품 선이 홍콩과 멋진 작품이다 




이곳도 오렌지오렌지~! 


다양한 룸주문을 


정말 호텔이다 


입구 쪽에 옷장을 열면 슬리퍼 드라이기가 들어있다 


침대 옆쪽에는 서비스를 수 아이폰과 


볼 있어 신선하고 구조 


호텔 인스펙션의 큰 즐거움이라고 할 스위트룸을 시간! 


마치 속 떠있는 기분이었다 


시간을 이용해보지 못하고 아쉽다 


이 포스팅은 내일투어로부터 작성되었습니다 


홍콩의 담겨져있다 정말 인상적이었다 


어메니티는 영국 일회용이 아닌 


하버뷰를 바라볼 수 욕조도 풍경 


탁 트인 좋고 이런 곳에서 4일을 행복하기 순간이다 0 


작은 도트무늬 망점 같았던 가까이 들여다보면 


문을 푸르른 빛이 새어나오는 풍경이 펼쳐졌다 


세면대 화장실이 위치해있다 


이렇게 시티플라자 노랑나비가 된다 


사진 마치 고요한 빌딩숲에서 느낌이었다 


이곳은 금방이라도 뛰어들어 기분인지 싶을 정도였다 


들어서는 우와!!! 감탄을 수영장이다 


아늑하고 침대! 채광 좋은 하얀 머리맡에 걸려있는 


내 작품을 만드는 보니 머무는 것만으로도 


떠올릴 때 마다 빛 ## 


와~!!! 이곳 역시 것과는 비교도 되게 멋졌다 


한편에 놓여있던 공룡이다 


엘리베이터 한자가 새겨져 이런 장식도 있었다 


이스트 홍콩에서 선물! 


중국에서 여유와 뜻한다고 들었다 


나비는 스테인레스같은 만들어진 작품 


여기에 앉아서 창밖도 나누고~! 사랑스러운 공간이었다 


휘트니스 센터로 뷰를 즐기며 있다 


결제내용을 확인하고 사인하는 저 굉장해! 


이렇게 정성스럽게 주셨다 


32층에 위치한 루프탑바 앞에서 사진인데 


스위트룸의 공룡이라니! 이스트홍콩의 매력적인 같았다 


호텔에 내내 얻을 있어 행복했다 


막기 위해 올려두면 새로 아님 정리만 해주는 용도였다 


침대 발 데스크와 있다 


East Hotel Kong 


TV는 사진을 밀어내면 센스 넘치는 구조! 


날 것만 같이 모습이다 쭉 이어지고 있다 


천으로 피라미드 챙겨와 마시고 있다 


엘리베이터 표시는 이렇게 나무재질 조명이 들어온다 


 kakoi77고고미 


모든 호텔 전시장 서로 이어지는 모습도 흥미롭다 


색다르고도 멋졌다 별 없는 사람인데 


와이브뷰 통유리 넓은 있다 


이스트홍콩의 가장 큰 남아 마치 파닥거리는 소리가 


예쁜 웰컴 초콜릿도 맛나게 냠냠 


넓은 앞에 투명한 매달려 있었다 


Senseo 맛보는 Teesta 차가 한가득 


방마다 패스워드가 무료 편리했다 


엘리베이터로 공간에 작품으로 새장이다 


역시 자원낭비없이 아이폰으로 있다 


시티플라자Cityplaza와 통로가 있다 


쌀쌀한 날씨라 이용하고 없었지만 


다음에 된다면 또 다시 싶은 곳! 


반하지 않을 이스트홍콩 


남발하는 호텔에 되면 지구에 것 같아 


살고 있는 Furniss의 한다 


세수를 하거나 때 하버뷰를 


달달하고 상큼한 놓여있다 


먼저 4층에 부대시설 Gym Pool이다 


내방은 오렌지가 주요컬러인 이스트답게 카드키였다 


착한 마인드에 마음도 가벼워지던 4일간이었다 


레스토랑 Feast와 Beast란 이름을 있는 ## 


위로위로~ 솟은 안에 푸른 수영장이라니 


오른편으로 오렌지 기분을 상큼하게 샤워실이 있다 


천장에 매달려있던 물고기를 작품이다 


독특하게 욕실이 룸의 입구 위치한 세면대와 



홍콩 Kong Tai Shing Road





#easthongkongcom 


자 숀이 일반객실을 벗어나 호텔 구석구석 시간 0 


노트와 포스트잇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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