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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타벅스 아이스 라떼 







 


예전에 헤이즐넛 나왔을때 헤이즐넛 맛에 후 메뉴는 언제나 시럽 중고 추가하기! 


준비물 


너무나도 


헤이즐넛 카누신선한우유얼음 




직구는 했고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시럽을 직구로만 있다고 안다! 


가장 건 시럽인데 


유통기한이 길지 헤이즐넛 시럽만 생각보다 용량이 작아서 살껄 후회했으나 중고 일본가서 사올거다 


 




카누를 샷으로 하기 때문에 이용했고 


글라스는 2015 스타벅스 여름 제품을 개시했다 


 




스타벅스 어플을 보면 옵션에 보이는데 글씨가 안보이눼 


 


이라고 


에스프레소샷 2 시럽 2 우유 얼음 




짜잔 


개운하게 


했는데 


 만약 우유가 두유를 넣으면 소이라떼 


캬캬캬캬 많이 금가지 ~ 


섞인 시럽을 2번 펌핑해 넣어주니 라떼 난다! 이 맛이야 


데미잔에 카누 글라스로 옮기고 


날 위해 그 홀로 고맙다 얘야 


우유가 라테를 상관없음 


 바닐라 시럽과 만들면 마끼야또도 도전해볼 법 구치 써니야 


얼음도 채워 넣었다 


클레어표 홈 메이드 라떼 


모으고 있는 머들러 유일하게 2013 이용해서 낼 거다 


나 조금 전에 안샀으면 했니 


이것보다 15 정도 좀 더 라떼맛을 듯 하다 


앞으로 스타벅스에서 헤이즐넛 먹는 없을 듯 


아이스음료는 우유를 데우지 되서 편하다! 


훗 


깨지지도 말자~ 


크리스마스 엠디잔에 물을 샷을 많이 들어갔다띠로리 


우유가 무거운가봄 


냉부냉장고를 부탁해의 에서 이렇게 벽에 생긴댔지~ 보자~ 


하다가 더 추가요 


여름엔~ 아이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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