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청계천 자활 프로젝트 착한 경매와 카페 별일인가

기억을 청계천광교다리 아래인것 같아요 

노숙인 프로젝트 보았습니다 

위치를 확인하지 걷다가 만난 확인한 아니지만 

착한 카페별일인가 

청계천 밑에서 

청계천노숙인 프로젝트 

이 밑에는 

노숙인이 인테리어제품 경매 있어요 

노숙인 바리스타가 커피를 맛볼 카페부스와 

카페테리아Cafeteria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하고 봅니다 

홈리스 Cafeterior 

카페 별일인가 인가봐요 

부스가 이쁘죠 자세히 보면 칠판으로 적혀 이름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다시 내어 자활 하시려는 노숙인들에게 좋겠어요!! 

광교사거리 

#remakeorkr에 경매에 참여할 있어요 

카페 의미가 적혀 곳 

힘내라고 메뉴들 

지나고 나면 이것도 말해주고픈 

이 카페에서 커피나 차를 웬지 같아요 

지금 아픈 사람들에게 

훈훈~~ 

카페 부스 옆에는 찾은 포스트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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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에스프레소는 SOS프레소 

커피처럼 따뜻한 마음이 카페인 같네요 

많은 청계천에 방문하셔서 

반짝반짝 심플하고 당시까지 경매에 사람은 3명이었고 

카푸치노는 백전무패!퍼민트 

누구나 홈페이지 

제가 보았을 제품은 바퀴로 만든 시계에요 

카페별일인가에서 마시고 경매에도 좋겠네요 

이 곳은카페 바로옆에 있는 부스에요 

남은 시간은 173시간 

메시지를 적어 붙여 게시판이 있어요 

폐자전거 부품을 새로이 12개의 경매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하니 

아메리카노는 괜찮아메리카노 

현재 경매가는 70만원이네요!! 

노숙인들이 부품을 사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