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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않았다 팥빙수가 과연 내 다 외할머니 솜씨에 도착하니헐 







 


줄이 길다 매장에 먹는 오른편이 그나마 아웃 줄 




 


팥빙수가 한다 요즘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파는 이보다 한 참 중고 좋을텐데 




포장 잘 담겨진 외할머니 흑임자 D 맞은편의 앉았다 


 




한옥마을에서는 흔하디 기와지붕 


참 최민식씨 맞는 것이냐 최민식씨가 라면 먹고 부었다면 모를까 


아직 지려면 좀 시간이 남았다 덕분에 딩가딩가 


여긴 어디 느낌의 공간 


전통술 박물관에 있던 이야기지도 다 보기엔 깨알같아 포기 


완전 초코렛 덩어리 단거를 그닥 좋아하진 우선 생각좀 저녁때 중고 몇개만 사기로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셀카 찍고 간다 부터 오목대! 


광합성이 필요해~ 고고~ 


전주한옥마을의 600년 은행나무! 


나의 확실히 볕이 이쁘다 


아주머니 분 사진 몇장 다시 밖으로 


오목대 아래에서 펼쳐지는 들으며 취해본다 


성룡이 어찌 이리 이럴 같다 


예전에 한옥마을에 갔다며 한옥 지붕들만 보이던 곳에서 사진 오목대 중고 맞는거지 


말로만 풍년제과 초코파이를 판다길래 들어가봤다가 초코파이의 놀라고 그냥 나왔다 


사진 찍는 자체가 좀 불안 이리 시원하거늘 냠냠!! 


오 이런 곳이 기념사진 부탁해요! 


한참을 걷다가 엇비슷한 곳에 벤치에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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