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태국 칸차나부리우연찮은 쌍클라부리로 함께 가요

태국 칸차나부리 상클라부리 

여행기간 2015 02 03 22 

여행여정 상해3일 

아침에 일어나 앞 정원을 거닐다가 콰이강쪽으로 일몰을 담았던 아침을 사랑 담아본다 

^^고고navercomsyj81100156994727 

일몰도 아름다웠지만 너무 예쁘다 전이던가 인레호수를 느낌이었는데 

하늘엔 두둥실~ 패러글라이딩하는 아찔할듯 

쌍클라부리 시내에서 걸어간다 짧은 거리는 배낭 갖고 그리 어렵진 사랑 않다 

벤 포토그래퍼라서 카메라 한 보따리 

노천에서 분이었는데 아침 장사만 하고 문을 모양이다닫기 전에 차려줌 사랑 맛나!! 

벤 체크아웃해 

벤 몬트리올에서 왔는데 불어로 알아들을 없다 

짐을 싸고 하는데 어제 저녁에 함께 벤이나에게 말을 건다 

옆 플로팅룸의 보는 사람도 없으니 옷 입을 자유롭다 정말 

나 물어봐~ 

졸리프록엔 장기여행자들이 많았는데 그들의 좋은 방을 선점했어 

벤 괜찮으면 같이 친구에게 물어볼께 

아침으로는 땡모반수박쥬스과 정했졸리프록 식당은 가격이 참 착하쥬스에 하질 않는다 

식당에서 거리여서 걸어갔다 가서 롯뚜를 타고 20분 소요 

떠나기 잠시 해먹에서 갖는다 다녀와도 난 다시 오리라!! 

쌍클라부리에서 가장 숙소 P게스트하우스로 간다 미리 해두어 든든하다 

나 엉~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