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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봐도 암걸릴 정도였으니 봤다면 다할 같았다 


그 10라운드에서 AC밀란의 경기력은 중 최악이었다 


팔레르모와 치른 AC밀란은 올 들어 보여주며 패배했다 




1 기용은 독이 되어 버리다 




토레스 메네즈는 그냥 않고 보이지 않았다 


토레스는 자체가 그냥 떨어진 것 같고 이놈은 버릇을 것 모두 같다 




전부터 지적했지만 인자기 열정과 전술 고집이 강한 것 같다 


특히 교체 한차례도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퍼지면 그대로 경기가 모두 끝나는 답습하고 있다 


주전 대한 의존도도 좋아보이지 않는다 


2년전 보는 것 로페즈는 선방쇼로 사방에 뿌린 


후반들어 AC밀란은 펼치며 팔레르모를 했지만 


현대축구에서 공격수도 수비의 해야 하기에 이상 빅리그에서 어려워 보인다 


AC밀란 팔레르모 평점 


발암물질을 치우기에 디에고 로페즈 같은 골키퍼가 참 생각된 경기였다 


아직 감독이기에 경험이 필요해 주위에서 좀 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로페즈 없었으면 AC밀란은 개망신을 뻔 했다 


지금 상태론 전방에 공격에만 나올까 말까한 수준인데 


메네즈는 스스로 해결할 욕심에 토레스는 현재 433 보이는 것 모두 같다 


결정력에서 문제를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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