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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박사마는 좀 다녔다고했지만 


토요일 새벽에 장경리 달렸습니다 


 


단순한 살아오 저로서는 첫 캠핑있었습니다 


주말 첫 캠핑을 다녀왔어요 


일단 텐트를 하나샀습니다 


캠핑에 대해 모르는 박사마 혼자 고민해 골랐습니다 


떠나기전날 마트에 의자이건 제가 사자고한것임다 와 그릴를 구입하고 




 




개수대와 세면대 화장실 슈퍼들이 곳곳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해수욕장 개장전이라 따로받지않았습니다 


전날부터 많은듯 


저희가 도착했을때가 좀 안된 많이 보입니다 


다만 해수욕장 개장전이라 쓸수없는게 조금~~~불편했습니다 




왕년에 좀 보셨다는 박사마 


설명서를 보며 치기시작합니다 


 


저는 떨어져사진을 찍습니다 




호젓한 해변이지만 분이아니라 풀수없습니다 


 자모양으로 기우뚱 테이블도 기우뚱~ 


약간의 느낌을 주고자 김치를 볶습니다 


카스어린이 덕분에 비몽사몽 거닐고 카스어린이는 딥슬립하십니다 


아~~예감이 좋지않습니다 


즉석식품으로 캠핑 첫 식사라 기념 촬영을 합니다 


바다바람을 이제 출출해집니다 


푹자고 일어난 박사마에게 물려주고 


그런데 캠프치기전에 다듬었어야했는데 


해변가에서 나름 아침이라며 뿌듯해합니다 


우리는 어제와 똑같은 준비합니다 


대신 런던올리픽 새로 콜라캔을 옆에놓고 


고기는 약간 나야한다면 이걸 고집을 부렸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리는 가운데가 솟은 텐트를쳤나봅니다 


텐트치기전에 다듬자!!! 


1박2일의 캠핑에 많이 지쳤습니다 


텐트치고 의자를 놓고보니 


군침도는 소식 둘러보기 


밀려오는 식곤증을 집으로돌아왔습니다 


카스어린이 마치고나니 몸이천근만근 


박사마왈 텐트 이대로 자고 낼 다시올까 라고 합니다 


식사후 카스어린이는 잡니다 


제가 갖고싶었던 앉아 


카스어린이는 다시 상태에 들어갑니다 


많이다쳤을까봐 많잏주셨는데 아주 멀쩡합니다 


이웃분들이 버튼 하나하나에 


결국 제가 챙겨온 훈제오리를 굽기로합니다 


그리고 시작되었습니다 


박사마가 자신의 선택에 만족해합니다 


돌아오니 2시간이 지나지않은듯합니다 


카스어린이를 해변을 산책합니다 


우리는 남은 모두넣고 볶아 해결합니다 


흡족한 표정으로 카톡에 바꾸고 계십니다 


그렇게 완전 초보 사연많았던 첫 끝이났습니다 


이분들이 판을 잠깐 붙였나싶었는데 


하지만 흙먼지에 지나 짓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저 샘솟는답니다 


잠시후 물이 빠지면서 풍경을 앉아 감상하고 


카스어린이는 발자욱을 남기셨습니다 


잠을 포기한 새벽 5시가 좀넘어 털고일어나 세수하고 


왜 슬픈 틀린적이없는지 3가족이 이팀 


아이스크림 사고 얻어와 바람막이용으로 이용합니다 


또 철망 아래서 새는것을 호일을 그위에 굽습니다 


집에 저는 좀더 챙기고 박사마는 더 구입한후 


그런데 돌아와보니 새 이웃이 지고 


둘의 생활패턴을 비슷한것같습니다 


바람막이가 있어야했는데 


산책다녀와 주고 저도 아침을 즐겨봅니다 


저 호일도 어제 집에갔을때 음음음 


새벽4시반에 해수욕장 주변을 


이렇게 버티니 바닷물찬 보게됩니다 


어제는 하루밤 자고일어나니 초췌합니다 


우리는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셋이 셋트로 챙겨 다시오기로합니다 


밤 고기를 굽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모래바닥위에 그냥 딥슬립~~~~ 


철망사이로 고기가 자꾸 떨어집니다 


대충 점심을 준비합니다 


이미 도로에 그대로 서있습니다 


편의점에 들러 식혜와 샌드위치로 점심식사를하고 


너무 더이상 사진찍지않고 먹기로합니다 


밤이라 차가 다행이었습니다 


역시 박사마가 그릴꺼내고 사진을찍습니다 


친구들과 자주 나아지지겠죠 


구석에서 끈만잡고있던 신기할따름입니다 


오후에 차가 오후 짐정리해 빠져나오는데 


찍고보니 쌈채소와 알고 꺼냈지만 


귀끝에 살짝~~~ 


전 혼자 사진찍기놀이를 하고 뒤적이다가 깜빡 졸았습니다 


아침에 먹었더니 10시쯤되니 벌써 배가고파옵니다 


집에서 들고온 물을 한잔 마시기로합니다 


그런데 곧 당황합니다 


옛날 아무것도 캠핑 다니셨다더니 거짓말이 아닌가봅니다 


친절히 반겨주시고 고기도 구워주셨습니다 


저녁에 집에 생각으로 따로 박사마가 1박을 하고싶어합니다 


당일치기를 계획한것이라 챙겨오지않았습니다 


박사마가 잠시 아이스크림 들고 나타납니다 


박사마는 휴대폰으로 찍어달라고하더니 


눈꺼플은 주저앉지만 어딜갈까 찾아보게되는걸보니 


훈제오리와 구워먹기로합니다 


부지런쟁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십니다 


덧붙여 우기여니아빠님이 안산쪽모임이있다고 알려주셔서 들렀습니다 


다만 아이를데리고 모임에 잠시 고민하게되었습니다만 


완전 


캠핑믜 빠졌나봅니다 


그러나 카스어린이가 그곳에 치근덕치근덕~~~ 


오후3시경이되자 완전 가득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잠을 못잤습니다 


내가 잘했지 라고 참았습니다 음음음 


박카스어린이는 산책하고오셔서 기분 좋아지셨습니다 


비스꾸레하니 내봅니다 


또 배웠습니다 


테이블위를 예쁘게 셋팅해놓았습니다 


공감버튼 눌러주실꺼죠 


돌아오니 빨래거리도 가득 


사은품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멋내며 산책합니다 


우아한 아침 박사마의 소리가 들려오고 


사실 함께 오면 7번은 뻘만보다가는데 


엄마 아빠 못들게하더니 결국 보고야말았습니다 


새벽3시30분까지 마시고 그분들끼리만의 나누십니다 


카스어린이와 캠핑온 나누어봅니다 


박사마가 텐트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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